Mitmirsein 위치로그  |  태그  |  미디어로그  |  방명록
icon 구원사와 세속사
생각 | 2010/05/23 01:06
구원사는 하나님이 가끔 세속사에 개입하여 구원하는 역사가 아니다.
세속사는 하나님이 세속사를 통해 우리를 시험하시는 역사이고, 본래의 역사는 구원사다.
이 본래의 역사는 곧 계약사다.
하나님의 자녀는 세속사에 속하지 않고,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 속에서 활동하게 된다.
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는 속도는 엄청나다. 그 소리도 엄청나다. 그런데 우리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한다.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사를 잘 깨닫지 못한다.

그러면 세속사와 구원사를 하나로 볼 것인가? 하나의 보편역사로 볼 것인가? 
이것은 오히려 일원론에 가깝다.
그렇다고 해서 이원론도 옳으냐? 그것도 아니다.
다만 이분법적인 관점, 그러니까 구원사와 세속사를 세밀하게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.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

'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구원사와 세속사  (0) 2010/05/23
몰트만이 말하는 이성의 부정성  (0) 2010/04/28
웃음이 묻어나는 놀이: 고무줄 놀이와 땅 따먹기 놀이  (0) 2010/03/18
빛의 자녀  (0) 2009/11/09
네 이웃이 누구냐?  (9) 2009/09/30
자비, 긍휼  (2) 2009/08/24

arrow 태그 : , ,
arrow 트랙백0 | 댓글0
이 글의 관련글(트랙백) 주소 :: http://www.kerygma.pe.kr/trackback/184 관련글 쓰기

아이디 :
비밀번호 :
홈페이지 :
  비밀글로 등록
내용 :
 



[PREV] [1][2][3][4][5] ... [161] [NEXT]
관리자  |   글쓰기
BLOG main image
Mitmirsein: 나와 함께 있는 존재
분류 전체보기 (161)
생각 (92)
신학 (16)
이것저것 (28)
책!책!책! (25)
Total : 32,960
Today : 8
Yesterday : 10
rss
위치로그 : 태그 : 방명록 : 관리자
Mitmirsein's Blog is powered by Daum / Designed by plyfly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