래리 허타도, 이주만 옮김,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, 이와우 2017

래리 허타도, 이주만 옮김,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, 이와우 2017   이 책은 책 뒤에 참고문헌을 10쪽이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지만, 저자가 참고문헌을  펼쳐 놓고 논문 쓰듯이 이 책을 쓴 게 아니라 구술하듯 썼다는 느낌을 준다. 그만큼 저자가 이 분야에서 해박하구나! 엄지 척하는 데가 여러 곳이다.  저자는 독자에게 이 책을 매우 친절하게 썼다. 들어가는 말과 맺음말을 제외하면 내용은 전체 4장인데, 각 장마다 요약 정리를 해놨다. 그것만 봐도 저자의 견해를 알 수 있다. 더 빨리 그의 견해를 파악하려면 맺음말만 읽어도 된다. 모름지기 책은 어렵게 써야 연구도 되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밥 씹어주듯 하니 저자에게 감사를… 허타도는  초기 기독교가 로마 문화나 당시의 다른 종교와… Read more래리 허타도, 이주만 옮김,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, 이와우 20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