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용규,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?(IVP)

책이 워낙 컴팩트해서 요약이란 말이 무색하나 몇 줄로 스케치 한다. 신학 및 인문학의 패러다임 전환: 신본 -> 인본 -> 포스트모던지금의 상황(포스트모던): 너도 주체, 그럼 나도 주체, 우리 모두 주체. 분위기 좋음(호모 데우스 시대 펼쳐지나 싶었는데).유발 하라리 등장: 갑자기 도사가 나타나 다 끝장남을 설파. 파국으로 치닫는 차의 브레이크가 어디 있는지 모를 뿐 아니라 찾아내 밟아도 파국을 피할 수 없다.저자 김용규의 제안: 1. 신학은 인문학과의 대화를 통해 성장한 역사를 잊지 말자. 2. 기독교 신학의 모순 끌어안기 DNA(예. 참 신이며 참 인간 예수)를 선용하자. 이 능력을 머리 몸 가리지 말고 전 지구적으로 발휘하자.